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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커피하우스, 한여름 무더위 날릴 ‘서머 데이즈 인 비엔나(Summer days in Vienna)’ 이벤트 눈길

관리자 0건 9,822회 20-07-01 10:22

커피 프렌차이즈 비엔나커피하우스가 한여름 무더위를 싹 날려줄 ‘Summer days in Vienna’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비엔나커피하우스의 ‘Summer days in Vienna’는 오는 1일(수)부터 12일(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진행되며, 댓글을 통해 참여한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비엔나 커피하우스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아메리카노 무료 사이즈업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10일(금)부터 2주간 전국 매장에서 진행되며, 아메리카노 구매 시 무료로 사이즈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해준다. 이에 더운 날씨에 가장 먼저 생각나는 시원한 아메리카노를 대용량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비엔나커피하우스의 커피는 비엔나에서 직수입한 원두로 만들어 유럽 전통의 커피 맛을 즐길 수 있다. 전통의 맛 구현을 위해 150년 전통의 유러피언 프리미엄 로스팅 전문 업체 ‘율리어스 마이늘(Julius Meinl)’사의 원두를 직수입해 사용하고 있다. 해당 업체는 우수한 커피 농장의 고품질 원두를 비엔나 전통 방식으로 로스팅해 오스트리아 전통을 이어 나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엔나커피하우스 관계자는 “예년보다 무더위가 빨리 찾아옴에 따라 많은 고객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비엔나커피하우스의 시원한 커피들로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비엔나커피하우스의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