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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창업 프랜차이즈 `비엔나커피하우스`, 목동역점 8일 신규 오픈

관리자 0건 7,751회 20-09-07 11:15

정통 유러피언 카페프랜차이즈 비엔나커피하우스가 목동역점을 9월 8일 신규 오픈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비엔나커피하우스 목동역점은 목동역에서 약 130m 떨어진 메인상권에 문을 연다. 비엔나커피하우스의 상징이자 세계적인 디자이너 마테오 툰의 작품인 레드컵을 인테리어 장치로 탈바꿈한 레드컵 부스,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대표 전통 커피 `아인슈페너`(비엔나커피)를 비롯한 고풍스러운 유러피언 커피 메뉴들,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고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본 매장을 오픈하는 비엔나커피하우스는 유러피언 카페창업 프랜차이즈다. 유네스코 무형문화재에 등재된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정통 아인슈페너와 이를 기반으로 만든 다양한 커피 메뉴를 앞세워 국내 커피창업 시장에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국내 소비자들이 정통 유러피언 커피를 만끽할 수 있도록 150년 전통의 유러피언 로스팅 커피 브랜드 `율리어스 마이늘`의 프리미엄 원두만을 고집한다. 자사의 아이덴티티와 소비자들의 니즈를 모두 만족시키는 트렌디한 신메뉴를 개발하는 데 힘쓴다는 것도 강점이다.


이외에도 가맹점 개설과 관련된 전문적인 컨설팅, 철저한 상권 분석, 체계적인 교육을 시행해 예비 카페창업자들 사이에서도 조명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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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분위기와 메뉴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히 성장세를 기록 중"이라며 "북한산점을 비롯한 여러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