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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커피하우스, 오스트리아 비엔나 커피 역사를 계승하다

관리자 0건 245회 20-10-15 11:36

- 오스트리아 비엔나커피 문화를 국내에서도 느낀다

오스트리아 수도 비엔나는 하이든과 모차르트, 베토벤 등 유명한 음악가들의 숨결이 느껴지는 문화도시이다. 특히 이곳은 비엔나커피로 유명한데, 진한 향을 듬뿍 머금은 커피 위에 크림을 얹은 아인슈패너를 비롯해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비엔나커피는 1683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유럽 왕족과 황제들이 즐겨 마셨으며, 모차르트와 구스타프 클림트, 에곤 실레 등 수많은 예술가들의 영감과 감성을 깨우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 결과 독특한 고유의 커피문화를 낳았으며, 시대적 흐름에 따라 아인슈페너, 뷔너멜랑즈 등의 커피가 탄생했다.

비엔나의 카페 센트럴 (이미지 출처 '위키미디어')

비엔나 전쟁에 참여했던 게오르그 프란츠 콜쉬츠키(Jerzy Franciszek Kulczycki)는 오스만튀르크(터키)군이 버리고 간 커피콩 자루를 받아 1685년 유럽 최초로 비엔나에서 커피를 알렸다. 이후 비엔나에는 커피를 즐기는 ‘커피하우스’가 생겼고, 30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이 아닌 예술과 학문, 사상을 교류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비엔나커피하우스’는 지난 2011년 유네스코(UNESCO) 무형문화재에 등재되기에 이르렀다.

국내에서도 유럽 비엔나 커피문화의 전통성을 계승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카페프랜차이즈 비엔나커피하우스는 유럽 150년 전통의 커피 로스팅 브랜드 ‘율리어스 마이늘’의 고급스러운 원두로 ‘모짜르트 커피’, ‘마리아 테레지아’ 등 당시 예술가와 오스트리아 왕족들이 즐겨 마셨던 다양한 유러피언 커피들을 선보이며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비엔나 귀족과 왕족의 품위, 예술가의 자유로운 영혼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로 구성됐으며, 세계적인 디자이너 마테오 툰(Matteo Thun)의 작품인 레드 컵을 본뜬 레드컵 부스도 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비엔나커피하우스 관계자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커피의 고풍스러움을 국내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라며 “오스트리아 커피문화의 오랜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비엔나커피를 통해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그 시대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카페프랜차이즈 비엔나커피하우스는 2019년 고객만족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프랜차이즈(커피전문점) 부문 대상을 차지했으며, 42개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매출 8위(2018_년도 정보공개서 기준 및 서울특별시 내 매출 기준)를 기록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