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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커피숍…’비엔나커피하우스’의 차별화된 경쟁력 눈길

관리자 0건 5,531회 20-04-16 10:49


일례로 작년 11월 춘천 레고랜드 테마파크 입점 예정지 인근인 중도섬에서 오픈한 ‘비엔나커피하우스 춘천 레고랜드점’은 성황리에 영업 중이다. 이 매장의 가장 큰 호재인 춘천 레고랜드는 내년 5월 가오픈 예정으로 아직 시간이 제법 남았지만,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총 4층 규모의 멋진 외관을 갖춘 이 매장은 그 존재만으로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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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비엔나커피하우스 춘천 레고랜드점에 대한 고객들의 사랑은 ‘변화하는 커피숍’의 긍정적인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다.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충분한 공간과 색다른 무엇인가를 제공하면, 기꺼이 시간을 들여 차를 타고 찾아오기에 부족함이 없는 ‘특별한 커피숍’이 된다는 것을 본 카페를 통해 알 수 있다.


비엔나커피하우스 춘천 레고랜드점이 특별한 커피숍으로 평가받는 이유 중 하나는 오스트리아 전통커피 '아인슈페너'를 시그니처 메뉴로 하며 비엔나커피 문화를 선보인다는 점이다. 독특한 비엔나의 예술적 감성과 영감을 느끼게 해주는 매력적인 인테리어를 갖춘 점도 눈길을 끈다. 또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베이커리를 선보인다.


비엔나커피하우스 춘천 레고랜드점 관계자는 “본 매장은 그 자체만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춘천의 랜드마크로 성장하고 있다”며 “특별한 커피숍의 표본으로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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