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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커피하우스, 가을시즌 겨냥한 신메뉴 3종 출시

관리자 0건 7,455회 20-09-2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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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언 카페프랜차이즈 비엔나커피하우스가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밀크티 신메뉴 3종을 지난 14일 출시했다고 전했다.

비엔나커피하우스가 낭만의 계절 가을을 맞아 선보이는 ‘프란치스카너 할슈타트’는 유러피언 얼그레이 티의 우아한 향기와 부드러운 밀크티가 조화를 이루는 신메뉴다. 

다른 카페프랜차이즈의 밀크티보다 부담 없는 가벼운 맛에 깊고 진한 향을 지녔다는 점에서 차별화돼 있다.

‘프란치스카너 할슈타트 망고’는 열대과일 망고 특유의 이국적인 달콤함과 향긋한 밀크티의 환상적인 케미가 백미로 꼽힌다. 

천편일률적인 커피프랜차이즈 메뉴에서 벗어나 달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맛의 이색메뉴를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된다.


‘프란치스카너 할슈타트 카라멜’은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기타드'의 고급 캐러멜 소스가 부드러운 밀크티와 어우러져 스모키한 달콤함을 선사한다. 

일반적인 카페음료 그 이상의 가치를 담은 럭셔리 디저트로 손색 없다는 평이다.

위 신메뉴들을 촉촉하고 풍성한 맛이 일품인 ‘엘리자벳 마들렌’과 함께 즐기면 더욱 풍성한 가을 감성을 만끽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한편 비엔나커피하우스는 300년 전통의 오스트리아 정통 비엔나커피(아인슈페너) 등 다양한 유러피언 커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끊임 없이 성장 중인 커피프랜차이즈다. 전국에 위치한 비엔나커피하우스 매장에서 이번 가을시즌 신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real@heraldcorp.com 

2020-09-23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