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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커피하우스, 가맹점과 상생 위한 여정 떠난다. - `2021 상생 협력 프랜차이즈 지원사업` 선정

관리자 0건 7,218회 21-07-22 15:11

비엔나커피하우스가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또 다른 여정을 시작했다.

21일, 비엔나커피하우스의 관계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1 상생협력 프랜차이즈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고 전했다.

‘2021 상생협력 프랜차이즈 지원 사업’은 가맹본부와 가맹점간 상생을 통한 건전한 프랜차이즈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프랜차이즈 체계 구축, 브랜드 마케팅과 디자인, IT환경 구축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맹점과의 상생 실적이 중요한 선정요건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가맹점이 어려움을 겪을 때 물류비 인하 등 다양한 가맹점 지원정책을 펼치며 가맹점과의 상생에 노력해 온 비엔나커피하우스는 이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히고 “더 많은 혜택을 가맹점에 드릴 수 없을까 방법을 찾던 와중 사업 공고를 보게 되어 지원까지 하게 됐다”며 “마케팅 비용을 가맹점에 전가하지 않겠다는 가맹본부의 운영방침을 기본으로 하여 이번 사업 선정으로 가맹점의 매출 활성화에 힘을 실을 수 있어 다행”이라고 밝혔다.

비엔나커피하우스는 9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모바일 홍보 활동 등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비엔나커피하우스는 미국 커피 문화에 익숙해진 국내 카페 시장에서 차별화된 유러피언 커피를 선보여 주목 받고 있는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으로 비엔나의 왕족과 예술가들이 마셨던 비엔나 커피와 고풍스러운 인테리어, 체계적인 창업 시스템으로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비엔나커피하우스는 유네스코 무형문화재에 등재된 에스프레소에 물을 넣어 희석한 후 휘핑크림을 얹은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정통커피인 아인슈페너(Einspänner)와 다양한 커피 메뉴를 통해 국내 커피 시장에 새로운 문화를 제시하고 있으며, 다각적 상권분석을 통한 출점 전략으로 예비 가맹점주의 성공적인 커피전문점 창업과 매장 운영을 돕고 있다.